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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자를 위한 5km 완주 4주 플랜

📖 8 분 읽기 · 러너온 편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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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러닝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.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법.

왜 4주인가

몸이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는 데는 정해진 시간이 걸립니다. 심박출량과 모세혈관 밀도 같은 심혈관 적응은 약 2~3주, 힘줄·인대는 4~6주, 골밀도는 8주 이상이 일반적입니다. 처음부터 매일 30분씩 뛰면 심폐는 따라오지만 정강이뼈와 무릎 힘줄이 못 따라와 부상으로 멈추게 됩니다. 걷기 → 걷기·달리기 인터벌 → 연속 달리기 순서가 안전한 진입로입니다.

주차별 플랜 (주 3회 기준)

  • 1주차 — 워밍업 5분 걷기 → 1분 달리기 + 2분 걷기 × 8세트 → 쿨다운 5분 걷기. 총 약 35분.
  • 2주차 — 워밍업 5분 → 2분 달리기 + 1분 걷기 × 8세트 → 쿨다운 5분. 총 약 34분.
  • 3주차 — 워밍업 5분 → 5분 달리기 + 1분 걷기 × 5세트 → 쿨다운 5분. 총 약 40분.
  • 4주차 — 1·2일차 30분 가볍게 / 마지막 회차에 5km 연속 도전. 페이스는 7'00~8'00/km로 충분합니다.

요일은 자유지만 이틀 연속은 피하고 사이에 휴식 또는 가벼운 걷기 30분을 끼워 넣으세요.

매 회차 전후 체크리스트

  1. 러닝 전 — 동적 스트레칭 5분(레그스윙·하이니·워킹런지). 식사 후 1~2시간은 비우기.
  2. 러닝 중 — 옆사람과 짧은 대화가 가능한 페이스. 숨이 차서 단어만 나오면 너무 빠른 것.
  3. 러닝 후 — 정적 스트레칭 5분(종아리·햄스트링·장요근). 30분 안에 탄수화물·단백질 보충.

가장 흔한 4가지 실수

  • 너무 빠른 시작 — 첫 1km는 의도적으로 느리게. 후반에 페이스 올릴 때 가장 빨라집니다.
  • 매일 달리기 — 회복이 곧 적응입니다. 휴식일이 훈련의 일부예요.
  • 10% 룰 무시 — 주간 총 거리는 매주 10% 이내로만 늘리세요. 안전 한도입니다.
  • 아픈데 계속 뛰기 — 통증은 신호입니다. 2~3일 쉬면 끝날 일이 2~3개월 부상이 됩니다.

5km 완주 신호

3주차 마지막에 25분 연속 달리기를 끝까지 마쳤다면 4주차 도전이 안전합니다. 못 마쳤다면 3주차를 한 번 더 반복하세요. 4주가 5주가 되어도 결과는 같습니다.

중간에 힘들 때

호흡이 가빠 대화가 어렵다면 페이스가 너무 빠른 신호이니 한 단계 낮추세요. 무릎 안쪽이나 정강이 앞쪽 통증은 즉시 휴식 신호입니다. 계속 뛰면 정말 큰 부상으로 갑니다.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, 그게 정확히 우리 몸이 보내는 안전 메시지입니다.

음악·팟캐스트 활용

BPM 160~180의 음악은 자연스럽게 케이던스(분당 발걸음 수)를 그 부근으로 끌어올려 줍니다. 일반 러너의 효율적인 케이던스가 정확히 그 구간이라 부상 예방에 도움됩니다. 팟캐스트는 페이스 감각을 흐리게 만들 수 있어 초보자에겐 음악을 권합니다.

러너온 앱과 함께

러너온 앱은 위 내용을 자동으로 트래킹해 줍니다. 페이스, 심박존, 누적 거리, 회복 시간을 한 화면에 보여드리며, 크루 단위로 함께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이니
개발자 이니 온라인